받침 하나씩, 네 명이 나눠 가르친다.
받침의 기본을 알려주는 큰형. 아래에 블록 하나 — 그게 전부.
ㄴ과 ㄹ을 혀끝으로 가르는 둘째. 단어 먹보, 태권도 발차기.
ㅇ 받침이 종처럼 울리는 걸 들려주는 셋째. 발음 코치, 노래 담당.
짧게 딱 끊어지는 끝소리를 맡은 막내. 쓰기와 응원 담당.